통증 · 부상 · 腕

침으로 다스리는손목터널 증후군

손가락이 저리고 찌릿하거나 밤잠을 설칠 만큼 손이 아프신가요. 손목터널 증후군은 수술을 고려하기 한참 전에 침 치료로 좋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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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환 이해하기

손목터널 증후군은 손목을 지나는 정중신경이 눌리면서 엄지·검지·중지에 저림과 찌릿함, 통증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손목을 반복해서 쓰거나 전완 근육이 굳으면서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침 치료는 눌린 곳을 풀어 주고 예민해진 신경을 가라앉힙니다. 수술을 고려하기 훨씬 전에 먼저 시도해 볼 만한 보존적 치료입니다.

주요 증상

이런 증상을 치료합니다

이 중 익숙한 증상이 있다면 침술 상담을 한번 받아 보시길 권합니다. 아래 내용은 진단이 아니며, 정확한 진단은 첫 방문 때 해 드립니다.

01
손가락 저림
엄지·검지·중지의 저림이나 찌릿함.
02
야간 각성
밤에 손이 저리거나 아파 깨고, 털어야 풀립니다.
03
약한 악력
물건을 떨어뜨리거나 엄지가 어둔하고 힘이 없습니다.
04
손목·전완 통증
손목에서 위로 타고 올라가는 욱신거림.
05
반복 사용 시 악화
타이핑, 쥐기, 휴대폰 사용에 악화됩니다.
06
임신 관련
임신·산후에 시작되거나 심해집니다.
침술의 작용

침술이 효과적인 이유

침 치료는 국소·분절·중추, 세 층위에 함께 작용합니다. 환자분의 몸 상태에 맞춰 필요한 방식을 골라 씁니다.

원인 부위를 이완
손목과 전완에 침을 놓아 정중신경을 누르는 조직을 풀고, 터널을 지나는 혈액 순환이 잘 되도록 돕습니다.
신경을 진정
예민해진 신경을 가라앉혀 저림과 찌릿함, 밤에 심해지는 통증을 덜어 줍니다.
움직임을 회복
통증을 일으키는 전완 근육과 손 쓰는 습관까지 함께 다뤄, 좋아진 상태가 오래가도록 합니다.
진료 과정

첫 방문부터 치료 계획까지

모든 환자분이 서두르지 않는 같은 네 단계를 거칩니다. 첫 방문 때는 상담부터 시작합니다.

01
상담
충분히 이야기를 듣고 직접 만져 보며 통증이 어떤 식으로 오는지 살핍니다. 어디가 아픈지뿐 아니라 왜 아픈지까지 함께 봅니다.
02
치료 계획
환자분의 상태에 맞는 치료 과정을 잡아 드립니다. 올 때마다 다시 살피니 처음 계획에 얽매이실 필요는 없습니다.
03
치료
자극이 세지 않은 침 치료를 하며, 부항이나 전기침을 함께 쓰는 경우도 많습니다. 대부분 편안하게 이완되십니다.
04
사후 관리
집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관리법과 앞으로의 경과를 알려 드립니다. 필요할 때는 마사지 치료나 운동치료로 이어 드립니다.
한 걸음 더

임상적 이해

손목터널 증후군(CTS)은 손목의 좁은 통로인 수근관을 지나는 정중신경이 눌려서 생깁니다. 정중신경은 엄지·검지·중지와 약지 일부의 감각을 맡고 손 근육 일부를 움직입니다. 가장 흔한 증상은 엄지·검지·중지·약지(새끼손가락 제외)가 저리고 찌릿하며 화끈거리는 것입니다. 손에 힘이 빠지거나 물건을 쥐기 어렵고 통증이 팔 위쪽으로 퍼지기도 하는데, 이런 증상은 대체로 밤이나 손·손목을 반복해서 쓸 때 심해집니다.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고 대표적으로 다음과 같습니다.

  • 손·손목을 반복하는 동작(예: 타이핑, 조립 작업).
  • 손목의 해부학적 변이나 부상으로 생긴 부종.
  • 당뇨병, 류마티스 관절염, 갑상선기능저하증 같은 질환.
  • 임신 중 체액이 고이는 현상.

흔히 쓰는 치료로는 낮이나 밤에 손목 보조기를 차거나, 반복되는 부담을 줄이도록 생활 습관을 바꾸거나, 소염제를 먹거나 스테로이드 주사를 맞는 방법이 있습니다. 증상이 심하면 정중신경을 눌린 데서 풀어 주는 수술을 권하기도 합니다.

주치의(GP)의 안내에 따른 조치와 함께, 침 치료는 손목터널 증후군 환자분이 가장 자주 겪는 증상을 덜고 회복을 도울 수 있습니다.

준비되시면 시작하세요

이제, 손목터널 증후군
치료할 시간입니다.

당일 예약이 되는 날도 많습니다. 대부분의 확장 의료보험과 ICBC, MSP는 저희가 직접 청구해 드립니다.